> 고객센터 > 가족과 함께 추억만들기 

제목 가족여행 후기 (개통기사 김제만)
작성자 김제만
조회수 1309
저는 부모님과 형님가족, 우리식구, 여동생가족 이렇게 진짜 말그대로 가족여행을
5월 13일 출발하여 15일까지 2박3일로 다녀왔습니다.  


그전에도 가족여행을 여러번 다녀왔었지만 이번 여행은 저한테는 정말 기억에 남고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형이 항상 숙박예약부터 사소한것까지 모든걸 준비했었지만 이번 만큼은 모든 준비를 제가 했기 때문입니다.
평일 주말 구분없는 개통기사인 저에겐 년차까지 써가면서 놀러가기란 쉬운게 아니었기에 이왕 이런 좋은 기회가 왔을때 저도 가족들에게 뭔가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사장님의 배려로 좋은 소식을 접한 저는 한달 전부터 가족들의 스케줄을 체크하여 숙박예약을하고
차량부터 음식,  놀거리등 혼자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조카들을 위해 평소 좋아하는 뽑기를 해서 장난감들을 열심히 모아들였습니다)


오후 4시경 1차로 선발대가 출발하여 2시간정도후 펜션도착~
머리가 시원해보이시는 인상좋은 사장님이 저흴 맞으셨고 참 잘챙겨주셔서 가는날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날은 가족들이 다 모이질 않아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펜션 앞에 그늘막치고 저녁 늦게까지 술한잔하면서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다음날엔 새벽에 도착한 나머지 가족들과 함께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민물매운탕집을 갔으나 1시가 넘어야 문을열어서 시내 메밀집으로 가서 맛있는 막국수와 메밀전병등등 맛있게 먹고 오후에는 보물찾기와 장기자랑을 해서 제가 준비한 장난감들을 조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녁엔 바베큐장이 아닌 펜션 앞에서 준비한 고기로 바베큐를 해먹고 모닥불을 피우고 고구마도 구워먹으며 전날처럼 또 열심히 달렸습니다.  참고로 바베큐장에 노래방기기는 주말에는 사용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미리 해주셨으면 전날 좀더 즐겁게 놀수 있었는데 부모님이 아쉬워하셨습니다.  그래도 노래방기기는 아니지만 펜션앞에서 노래도 한자락 하셨지요~ 즐거워하시는 부모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구경다니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가족끼리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펜션은 매우 깔끔하고 무선도 되서 좋았으나 복층계단이 아이들에겐 조금 위험해보여 신경쓰였고 가스렌지가 아니라서 화력이 약한거 그리고 아직 풀장이 개장안한거 주말에는 노래방기기 사용 못하는거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인상에 남았습니다.


여행 다녀온후 가족들에게,  역시 제마니가 움직이니깐 뭔가 다르네~~ 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정말 정말 기분이 좋왔습니다.
여태 가족들에게 바쁘다고 핑계만 둘러대고 신경쓰지못해왔던 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의미있는 자리 만들어 주신 사장님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총무팀장님외 직원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일자 2016-06-01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
유재환 가족들이 무척 화목해 보이네요~ | 119.71..xxx.xxx 2016-06-23 08:48:42